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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2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가와라코우시![](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2 22:11:31
어느정도는 서로한테 호감은 있겠지 생각하면서
예전에 했던 문자들 천천히 읽어보는데
누가봐도 혼자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문자밖에 없네요ㅎㅎ..
왜 그 당시엔 그것들이 나를 향한 호감의 표시로 보였던건지ㅎ..
벌써 짝사랑 4년째에요
고등학교 부터 대학 들어갔다 자퇴하고 반수성공까지 계속 마음 한켠엔 그 애가 있었어요:)
같은 여자라서 고백도 못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나 너 좋아했었다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요 모두들 잘자고 사랑에 힘겨워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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