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멘붕게시판에 올린 것이 베오베를 갔고, 응원을 해주는분들과 자기만의 재능을 기부하신분들이 생겨
위로와 힘을 받아 시작한것이 벌써 2달이 다 되어갑니다.
대부분 노동법과 세금관련 상담이 많아 다른분들이 주신 소중한 재능을 써먹을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언젠가는 기부해주신 분들의 재능을 써먹을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혹시나 노동관련 부당함이나,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신분들의 세금관련 팁 등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와 문의해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