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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표절 의혹'정호영 아들 논문,원저자는 이름 못 올렸다.
게시물ID : humorbest_1692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9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04/18 22:20:47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4/18 19:56:56

 

정씨와 같은 프로젝트 참여 석사과정 유학생
연구참여율 2배 높은 데도 공저자 등재 안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 정모(31)씨가 학부생 신분으로 공저자에 이름을 올린 논문을 두고 표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작 해당 논문의 원본을 쓴 석사과정 유학생은 논문의 바탕이 된 연구 프로젝트에 정씨보다 2배 이상 높은 참여율로 기여하고도 저자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 석 달 참여하고 성과 논문 공저자로

 

 

 

 

그래픽=김문중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사업 서류에 정호영 후보자 아들 정씨와 중국인 유학생 A씨의 사업 참여 기간과 참여율, 급여(천 원 단위) 등이 명시돼 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4181800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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