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세월호 8주기 프로젝트, 소박한 기억의 목소리로 시작
[이임주 기자]
▲ 청소년들이 기획한 세월호 포스터 |
ⓒ 이임주 |
무엇도 해결된 것이 없지만, 점점 많은 이들에게 잊혀져 가는 세월호를 청소년들의 언어로 세대를 넘어 기억하고 실천하는 기억의 시간을 이어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포스터에 바톤을 이어받는 것으로 세월호 8주기를 표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21103910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