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은 진보와 보수를 논하는 것은 사치입니다. 현실은 어처구니 없게도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입니다. 해방때 척살되었어야 마땅한 매국노 세력들은 이미 100년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그 현실.. 같이 연합해서 싸워도 몇 십년이 걸릴지 예측도 어려운 판국에.. 그 엄청난 세력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100점짜리 모범답안이 아니라고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는 소위 그 "입진보"들. 현실은 시궁창인데... 독야청청 아직은 시기상조인 이상향만 내세우는 그 입진보들.. 현실은 F학점인데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렸지만 A학점 못 받았다고 두들겨패는 그 입진보들.. 현실감은 전혀없이 분열만 조장하는 빌어먹을 입진보들 덕택에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유력한 대통령 후보라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