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irst malo win
그리스도 악 승리, 곧 적그리스도 승리 뭐 이런식으로 악마론으로 몰고가는 분위긴데,
목사라는 인간은 제대로 배우는 코스는 맞습니까..?
추천을 통해서 신학과에 입학한다는 것 같던데... 아니 멍청하더라도, 기본적인건 좀 아는 사람이 목사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Christ -> 빌어먹을 이라는 뜻이 있는건 중학생도 알만한 사실을 ... 어떻게 목사라는 ....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이 모를 수가 있죠...;;
그리고 일단 누군가를 까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비판해야하는데,
왜 좃도 모르는데... 비판을 시작하는 걸까요.. 항상 그러던데..
교황에대해서도 잘 모르고, 레이디가가, 서태지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이전 행보들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일단 자신의 나름대로 해석해서 잣대를 드리내도 비판을 시작하고.
자 이제 질문입니다.
개신교 신자분들, 다수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골빈 사람들인가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