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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2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na
추천 : 2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3/06 18:07:22
나이 스물일곱인데
벌써 보청기를 껴야 된다니까
진짜 망했음.
방금 화장실에서 울고 나오는 길이예요.
시발 전에 남자친구란 놈팡이가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아니라 임신한 와이프급이 있었단
얘기보다 더 쇼크네.
어떻게 벌써 보청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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