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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4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9 00:12:25
그날 꾼 꿈.
 
「1. 편의점 야간생을 위한 난동」 

어느 새벽에 편의점에 먹을껄 사로 잠깐 나갔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홀로 쓸쓸히 야간 알바를 하던 편의점 알바생이 너무 안쓰러워보여 전 일어난 모든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있던 편의점에 친구들를 불려냈습니다 
하지만 졸리다,피곤하다,*친놈아 등등 각종 욕을 얻어먹고 다 거절를 당하였습니다 
결국엔 편의점에 찾아온 친구는 딸랑 두명 하지만 저를 포함해 3명인 이 민폐 그룹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흰 야간 알바생이 심심하지 않도록 편의점 와인과 과자를 구매하여 편의점내에 음주에 과자에 클럽노래까지 틀며 신나게 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세 꿈속의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오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야간 알바생은 퇴근했더라구요 
그후 난동 피운 흔적들를 정리할려고 과자봉지를 집는 순간  꿈에서 깼습니다.  

「2. 공포 게임」 

저는 인터넷을 돌다 우연히 찾은 한 공포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게임회사쪽에서 만든 게임이 아니라 한 커뮤니티 회원이 만든 게임이라 약간 퀄리티가 떨어지긴하였지만 초보자가 만든치곤 재미난 게임이였습니다 
대략 게임이 어두운 미로같은 방에서 귀신을 피하며 길를 찾아 방을 탈출하는 게임이다만 이게임에 공략도 없다고하고 방도 매 게임마다 랜덤이기에 저는 헤드셋을 끼며 방 구석구석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귀신에게 도망치지 못하여 게임오버가 되버렸으며 밤도 늦었겠다 
저는 꿈속에서 또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컴퓨터를 미처 끄지도 않고 잤다란것이 기억이나 마우스를 흔들어 컴퓨터를 끌려고 하는 그때 제가 자는 사이에 아무도 풀지 못 했던 그 공포게임은 주인공이 탈출한 모습과 함깨 클리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게임을 끄는 동시에 꿈에서 깼습니다. 

 「3. 그저 개꿈」 

저는 마이리틀포니의 레인보우 대쉬 중심으로 만들어진 영화 '마이 리틀 대쉬'가 영화관에 있길래 그 영화를 보는 꿈과 그저 폐인처럼 FPS를 하는 꿈을 꿨습니다 
네 그저 개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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