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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온지 한 200일쯤 사진
게시물ID : animal_169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14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10/16 00:00:04
아무래도 돌기가 마음에 든것 같습니다.
이거 해준 뒤로는 자주 책상위로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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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프린팅한 사진을 핥더라구요...
차오츄르랑 비슷한 향이나는건지 집요하게 핥아서 따로 챙겨놔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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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이 추워져서 보나벨이 맨땅에 앉지 않더는걸 보신 어머니께서 사온 보나벨 스웨터

이후 고장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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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입히면 모든일에 대한 의지력을 상실해서 꼼짝도 안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주의를 주셨던 똥달고다니는 사료는 똥 달고다닌걸 본 그날 즉시 지급중단했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뺨의 상처는 꽤나 터브한 깡패처럼 생겨져버렸어요... 
콘트라벡투스를 바르고 있긴한데 딱히 치유의 기미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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