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외로운 볶음면
게시물ID : cook_169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몽
추천 : 12
조회수 : 158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2/16 23:14:59

늘 밥을 3시쯤먹어서 집에 9시 11시 들어오면 배가 너무고파요
그래서 혼자 식사를 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면이나 자주 볶아먹어요.
할 수있는것중에 그냥 부담없이 하게되더라구요.
어젠 볶음우동 오늘은 명란파스타네여..
혼밥은 외로워요.8ㅅ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