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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볶음면
게시물ID : cook_169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몽
추천 : 12
조회수 : 155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2/16 23:14:59

늘 밥을 3시쯤먹어서 집에 9시 11시 들어오면 배가 너무고파요
그래서 혼자 식사를 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면이나 자주 볶아먹어요.
할 수있는것중에 그냥 부담없이 하게되더라구요.
어젠 볶음우동 오늘은 명란파스타네여..
혼밥은 외로워요.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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