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심심하니까 취향 고백
게시물ID : freeboard_169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4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25 23:05:09
어차피 베스트도 안뜨고, 최신글에도
안뜨니 마음껏 쓰렵니다ㅋㅋㅋ

저는 김동률씨같이 딱봐도 커피 냄새 풍기며
다정하고 섬세해보이며 여친을 지극히 아낄것 같은
남자분이 

침대위에서 씩 웃으면서 절 요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헤헤.. 분명 시작은 키스였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속옷이 날라간 시츄에이션 아주 그레잇! 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살이 쪄서 몸매보고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야한 얘기로 풀게 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