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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를수 있는사실(시사아님)
게시물ID : freeboard_1693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람과샘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6 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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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칙위반이 두려운 학생
학창시절에 봤을 것이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심해지면 사고가 경직될 수 있다
나도 그들 중 하나였다. 나는 왜 학창시절에 친구들을 사귈수있는 기회를 놓친걸까
그렇다고 아주 혼자였던 건 아니다. 그렇게까지 심한건 아니였으니깐.
하지만 왜 아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걸까.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한다. 교수님들도 이해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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