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계 갈사람 구한다고 항마 상관 없이 오래서
따라 갔죠.
저는 검성이고 칭구는 퇴마사
검대 2번방에선가 제가 죽었을거에요.
그렇게 난 파티에서 존재감이 사라졌고.
흩잔 하의가 드랍되었고.
친구는 흩잔 하의를 굴려서 먹었고.
...;;
죽은자의 외침
"야. 그거 내 ㅌㅔㅁ...."
어흙흑....
아... 그 흩잔 하의는 좋은 공허의 마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