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복(62)동서식품 대표이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자님 사진선택 센스가 탁월한듯;)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세균이 검출된 불량 시리얼을 정상 제품에 섞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복(62) 동서식품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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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동서는 쳐다도 안봤는데
무죄라니...
무전유죄 유전무죄네요
개인적인 불매리스트 남양-농심-롯데에 이어 추가합니다.
먹는거 재활용하는 이 회사
앞으로 또 장난 안칠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