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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니를 접한후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솔직히 적어볼께요
게시물ID : pony_16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물리의꿈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02 02:31:41
먼저 저는 이게 옴니버스인지 몰랏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게된 블로그에서 먼저 맛보기 해보자
하고는 S2e9를 보게됬죠 어느정도 
여아 애니메이션이니 내용짐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햇고 아마 하나의 흑막을두고 싸우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나온 레리티랑
오프닝 끝나고 나온 모자쓴 레리티랑 구분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형적인 바보마녀악역(긴챙모자,고양이)
라고 생각합니다 젯셋과.어퍼크로스트가 시비틀기전까지
보고는 한번 봐 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첫째날 1화를 끝까지 봅니다
거기서 나온 나이트 메어 문을 보고 저놈이 흑막이구나 싶었지요
일단 첫느낌은 완전 괜찮났습니다 제가 소녀감성인건지
저는 완전 신나고 좋더군요 뭐 아무튼 여기까지가 포니를 처음본 느낌입니다
이제 시작하죠

시즌1:그리고2화 저는 나메문이 광탈 당하는거보고
멘붕합니다 뭐야 악당을 하나하나 물리치는건가?하고요
그리고 3화를 봅니다 여기서 저는 확신하게됩니다
"아썅 옵니버스”뭐 별수있나요 아무튼 재미는 있었기에 전부보게되고
결국 시즌 1을 전부 보게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야동업로드해서 모은.... 그때는 아청법 없었어요)
웹하드에서 받은 고화질.자료들이.도와줍니다 그리고
저는 고민하게됩니다 이거 재미있긴한데 계속봐야하나? 하고말이죠

시즌2:그리고 결국 보게됩니다 그전에 엔하위키미러를
보면서.스포를 어느 정도 당했지만 무시하고
 보게되고 확실히 엄청남을.느끼게.됩니다 더 재미있어 진거죠
게다가.방학이라 시간도 많아서 3일만에 보게되고 엄청난 공허감을.느낌니다
그리고 다시보자 하고는 목록을 보다가 19~21(?정확히 기억이)
화를 안본걸 깨닫게 되고 결국 완전히 포밍아웃을 하고맙니다
하지만 브로니 생활도 커뮤니케이션 없이는 얼마 못가늠법
저는 네이버에서 만화몆편 찾아보다 금방 질리고 맙니다
하지만.평소 눈팅하던 만화게에 포니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S2e4 자막으로 장난한거를 올려서 시작 합니다
거기서 저는 mlp머릿말에 흥미릉 느끼죠
그렇게 어느정도 만화게에 살던 어느날
갑자기 포니게시판이 생겨버립니다

브로니생활:당연히 저는 엄청나게 기뻣고
여기서 브로니 로서의.삶을 살아가게되죠
그러다가 초반에 약간의 논쟁이 있게됩니다 
머릿말을 달자는건데
당연히 여러분은 만화게에 붙어살던것도 끝났는데
왜 그래야.하냐고 뭍고 저는 채계화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저는 만화게시절 mlp만 검색하면 나오는 포니게시물을 보며 나름 편리하다고 느꼇고
그래서 여기에서도' mlp 짤' 이런식으로 말머리를 달아서
mlp만.검색하면 자료들을 전부 검색 가능하게 하자고 재안합니다
이거 해보면 알아요 엄청 편리합니다.빠지는 게시물없이 
짤이나 영상들을 정리할수있으니 까요
근데 어느 분들 (안xxxx님등등)이 게시물 마다가서 
이거 달자고 리플을 남기게 되고 결국 사람들이 화나서
어떤 멍청이가 그러라고 했다느니 하면서 욕을 하는데
아 미친 내가.왜 욕먹은거야 애라이.뻐큐머겅... ㅠㅠ
아니진짜그때는 모두들 좋나하겟지  하고했는데
욕먹었어 ㅠㅠ 아 갑자기 눈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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