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배가 있는데요 절 바보로 알아요.
제 생각을 다 읽고 꿰뚫어 본다는듯이 약을 올려요.근데요 진짜로 꿰뚫어보고 제 생각을 다 안다 이러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생각을 들키거나 꿰뚫리는 기분을 주기 위해서 저를 자꾸 가지고 놀고 속이는거예요.
저를 진짜 바보로 아는것같아요 
자꾸 저의 모든 생각을 다 꿰뚫어본다는듯이 말해요 
그래서 전부 다 자기의 눈치를 보게 하고 싶은거예요 어떻게 해야하죠?그냥 연락하지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