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남친들이 큰편이였나봐요 몰랐는데..( 2명만남 )
지금 남친은 원래 처음할때부터 꽉차는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서로 좋아해서 잘 맞고 만족했구요.
자기는 여태 해본것중에 제일 좋다구 저랑하는게 제일좋다구...
작은건 아닌데... 자기는 자기꺼 큰줄 알아요.
쪼이는법..? 이런거 찾아봤는데 힘들게하는데 쪼이기도 힘들고 ㅠㅠ 쪼여지는지도 모르겠고 쪼이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근데 처음엔 만족하고 잘 맞았는데 저는 점점 갈수록 느낌이 거의 없어요... 연기하기도 힘들고.. 제가 이렇게 느끼니 남친도 이렇게 느낄까 궁금해서요... 
티 안내는건가 싶기도하고.. 자긴 항상 좋다곤 하는데...
아 관계는 1~2주에 한번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