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42613&page=1&keyfield=&keyword=&sb= 급하게 프린터로 출력을 할것이 생겨서 pc방을 찾았다.
하지만 동네 주변에 pc방에는 프린터가 없었다.
집에서 먼곳에 있는 작은 pc방으로 갔다. 그런데 이곳에 프린터가 있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출력을 했다. 이게 무슨일인가? 갑자기 마우스 왼쪽 버튼이
고장이 나더니 순식간에 클릭 횟수가 20번 되버리는건 아닌가.
다행히 사장님께서 적은 요금을 받으셨다. 좀 씁쓸했다. 난 지금 너무 급하다.'
픽션으로 한번 꾸며봤습니다. 쌍방과실은 성립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