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에 요금제 싼거라고해도 납득이 안가던데요...
중2 여학생이 친구들과 할말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나이에 기본요금 300원에서 오버 안되고 살고있다는건 친구들한테 데이터동냥하면서 핫스팟좀 켜달라고 사정사정하고 다닐거같은데;;
고등학생 아들 요금 3만원나왔다고 핸드폰 박살냈다던 그분은 자기 딸 교우관계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은 하고 사는걸까요
아들의 그 핸드폰도 친구가 안쓰는 보급형 휴대폰 얻어다가 쓰는거라고하는데 자기가 사준것도아니고 왜 그걸 박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