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안철수는 이미 잡았고, 손안에 가지고 노는 수준...
강용석의 2월의 목표 박원순 자빠뜨리는 것 : 가능성 100% 
박원순의 아들 부러진 허리, 곽노현 아들의 부러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강용석 꽃놀이패를 한껏 즐기고 있음. 

강용석의 다음 목표 4월 총선 승리, 그 다음 목표 김정일 비자금,김대중 비자금,노무현 비자금 상자 여는 것.

문재인도 한 방이면 간다.

강용석의 무서운 점. : 
안철수 상대하는 것 보니 패를 다 쥐고 있으면서 한번에 까는 것이 아닌 차례로 단계적으로 깐다는 것. 손안의 패를 당장에 내지 않고 참을 줄 알다는 것. 참을줄 아는 놈이 제일 무서운 법.

미야모토 무사시인가? 전설의 검객. 일생일대의 승부에서 일부러 조금 늦게 나타나 상대방의 평정을 흐트려 승리를 거둠.

강용석이 말한 박영숙인가? 이번에 뽑힌 안철수 재단 이사장과 안철수 사이를 폭로하면 완전 나락이라는데, 시체에 칼질하는 것이라는데... 뭔 내용인지 궁금하다. 

강용석... 자신이 거인이 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4월 총선에서 살아남고 승리하고 노무현 관 장사 하는 노빠들, 특히 문재인 한방에 훅 보내주고 보수 세력 재집권의 사명 다하기를...

내가 박근혜라면 적극적으로 강용석 품는다. 
봉추와 제갈공명. 인재를 품는 자가 천하를 얻는 법.
최근 강용석 하는 일 보니 적으로 만났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끔찍.
적이라면 정말 힘든 상대 두 사람 : 변희재, 강용석.
조국, 진중권은 변희재에게 이미 쳐발렸고, 조국 아마 트윗 다시 못들어올 것. 변희재 무서워서...
진중권 변희재에게는 고양이앞의 쥐마냥 찍소리 한번 못하고 있음. 
공지영은 말할 가치도 없는... 천방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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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노무현 비자금 문제는 수사기록을 다시 꺼내 재수사해야 한다. 그럼 문재인과 이 문제가 연결되고 권양숙과 연결된다. 노무현 비자금이 문재인을 타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