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고 인터넷 (포털, 유투브, 각종 커뮤니티 등)
그리고 회사 등등에서도 보면
'남을 어떻게든 짓밟거나 가격후려치기 해서 자기의
우월감, 정신적 위안'을
찾으려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유독 심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제가 외국에도 살았고, 대학교 중에서도 외국 교환학생과 여행도
자주 갈만큼 나름 대조군으로 관찰했는데
우리나라가 정말 유독 매우 심한 것 같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은 얼어죽을,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며
만만하면 쌍욕을 아무렇지 않게하며 우습게 보는 그런
나라인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본건가요. (물론 안 그런 매우 좋은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 좋은 척 하는 사람들 중에 이면에는 그런게 또 숨겨진 무서운 사람들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