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분의 1 사나이' 에밀리아넨코 효도르(29·러시아)가 동생 알렉산더(24)와 함께 18일 한국땅을 밟았다.
포커스신문은 엠파이트www.mfight.co.kr와 함께 효도르가 한국에서의 4박 5일 일정을 공동취재하고 포커스신문 홈페이지www.fnn.co.kr에선 별도로 특집 코너를 마련해 실시간 뉴스와 함께 밀착 취재 동영상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