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와 최연식 선수
게시물ID : humorbest_169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ζ(ºДº)л
추천 : 24
조회수 : 4110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7/04 23:57: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7/04 15:04:10
[온게임넷] [신한은행]최연식, 2팩토리 압박으로 승리 STX 2:0 리드(2세트) [5]

2007-07-04 오후 3:13:50, 번호 : 19361, 조회 : 1251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12주차 5경기
◆ STX 2 vs 0 KTF
2세트 팔진도 최연식 승(테, 7시) vs 강민 패(프, 11시)

최연식(STX)이 큰 산을 넘었다.

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12주차 5경기 2세트에서 최연식이 강민(KTF)을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초반 강민은 프로브로 상대의 본진 정찰을 하면서 노게이트 더블넥서스를 시도했고 최연식은 배럭 건설 이후 가스 채취를 하면서 팩토리를 올렸다.

강민은 입구 지역에 캐논을 먼저 건설한 뒤 게이트를 올려 상대적으로 테크트리가 늦은 상황. SCV로 강민의 의도를 파악한 최연식은 2팩토리에서 시즈탱크-벌처를 생산, 강하게 압박했다.

강민은 드라군-질럿에 이은 다크템플러로 방어하려 했으나 터렛을 건설하면서 본진으로 올라오는 상대의 병력을 막아낼 수 없었다.

결국 강민은 상대의 본진에 난입한 다크템플러가 잡히고 본진과 앞마당 프로브를 모두 잃자 GG를 선언했다.



오유인 프로게이머 최연식 선수
광통령을 이기셨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