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애인한테 저나가 왔는데 울면서 .. 그거때메 걱정되서 잠몬자고 있다가 친구가 네이트에 들오길래 그 얘길 하다가 성폭행얘기가 나왔는데 난 잠도 않자고 계속 걱정하고 막 ㅡㅡ; 그쪽으로만 곤두서있고 그래서 -_- 그 얘길 무시하다시피 됬는데 그거때문에 5년 우정에 금이(?) -_- 에이 샹.. 몰라.. 잘래.. 애인폰은 뿡가져서 연락할 방법이 없지.. 이 아줌마(친구)는 문자보내도 씹고 네이트도 안들오고 저나해도 무시.. -_-^ 이게 진짜 무슨 게리롱 푸리롱 삑사리 나는 시츄에이션.. 에이 씨 .. 몰라 ㅡㅡ 맘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