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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ㅔ이 샹.. 몰라 잘래..
게시물ID : freeboard_169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우
추천 : 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7/19 13:07:54
새벽에 애인한테 저나가 왔는데 울면서 ..
그거때메 걱정되서 잠몬자고 있다가 친구가 네이트에 들오길래 그 얘길 하다가 성폭행얘기가 나왔는데
난 잠도 않자고 계속 걱정하고 막 ㅡㅡ; 그쪽으로만 곤두서있고 그래서 -_-
그 얘길 무시하다시피 됬는데 그거때문에 5년 우정에 금이(?) -_-
에이 샹.. 몰라.. 잘래..
애인폰은 뿡가져서 연락할 방법이 없지..
이 아줌마(친구)는 문자보내도 씹고 네이트도 안들오고 저나해도 무시..
-_-^ 이게 진짜 무슨 게리롱 푸리롱 삑사리 나는 시츄에이션..
에이 씨 .. 몰라 ㅡㅡ 맘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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