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게이머들이 원하는걸 잘 캐치하는 것 같네요.
특히나 남자의 마음을 잘 울리네요.
뭐 다들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디아스 트레일러 만드는 솜씨 하나만큼은 알아줘야합니다.
배틀필드4 티져가 공개되고나서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나서, 6월 10일 이 영상이 공개가 되었는데
우리가 원하는, 아니 FPS 플레이어 유저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인게임 영상을 업로드했다.
첫번째, 공중에서 바라보는 진격장면
장관이 따로 없습니다.
전차 2대가 나란히 진격하고 뒤에 수 많은 보병들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두번째, 팀플레이
일반 FPS에서 팀플레이를 하려면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야하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우리 배틀필드4는 팀플레이를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분대플레이가 있다는걸 강조한걸까요?
세번째, 진격
지상으로 올라와 진격할때, 공중장비가 아군 유저들이 돌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도 저런 인물이 될 수도 있고, 이와 반대로 도움을 받는 입장이 될 수 도 있다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네번째, 상호지원
다섯번째, 초토화
마지막에 거대한 빌딩이 부셔지는 장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게했죠.
우리 분대 또는 내가 저렇게 했다 그러한 성취감을 부여해주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