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파출소(지구대)에서 200m떨어진곳에 납치된 여중생이 나무에 묶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2.경찰은 신고를 받은지 25분만에 순찰차를 타고 등장. 3.정작 여중생을 구한사람은 자동차로 15분거리를 달린 삼촌. 4.경찰하는말 "순찰차 기다리느라 늦었다." 25분 사이에 범인이 여중생을 죽이고 도망갔으면 어쩌려고 했는지 원... 아무래도 출동한 경찰의 생각은 이거같음.
아이구양 내가 달리기선수여? 200m씩이나 되는구만!! 여중생이 죽던말던 내 발이 고생하는데 내가 뛰어가다니 말이되?!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79&article_id=0000171640&date=20070705&seq=47&m_mod=memo_list_gno&memo_id=11884&m_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