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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95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EREYOUAT★
추천 : 2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30 00:16:11
대표 회사는 정말 작아서 직원도 적은데 이번에 새로 직원이 몇분 들어 왔는데 그중 막내가 저의 보조 업무겸 다른 업무 하는건데
요즘 그래서 그런지 제 원래 미약했던 존재감이 더욱더 마이너스가 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대표가 2017년 마지막 출근이라고 인사 하면서 완전 저를 막내 보조인듯 말을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업무를 막내가 보조 하는거 아니었나요ㅋㅋㅋㅋㅋㅋ
왜 제가 꼽사리가 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직급이 더 높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달된 막내를 먼저 이름을 언급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퇴근후에는 카톡 안봐서 이번에도 읽씹 하려다 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다참다가 저도 한마디 남겼더니 저 없으면 회사 안돌아 간다는 가식적인 말만 해서 기가 막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너무 기분 나빠서 몇시간을 분을 삭였네요
그리고 대표가 이번에 사업장 하나 더 내면서 거기에 있는 사람 하나가 아까 사무실에 잠깐 왔는데 마침 제가 통화중이라 인사 못했고
좀이따 통화 끝난 상태였는데도 저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명함 주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여자라서 그런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모여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화요일도 출근 하기 싫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웬만하면 우리 회사 저희 회사 이렇게 쓰는데 도저히 그렇게 쓸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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