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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여자 처음으로 담배를 펴봤다.
게시물ID : gomin_1696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Zra
추천 : 3
조회수 : 111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24 23:58:14
속도 답답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담배를 편의점에서 직원에게 물어 한갑과 라이타를 샀다. 원래 처음피면 기침나고 눈물나고 한다던데 처음 핀다고 약한걸 준걸까, 상쾌한 민트향이 나면서 집에 촥 감기며 쭉쭉 피였다. 담배는 달았다.
가방에 들고 들어갔다간 주구중창 빨아댈것 같아서
편의점 직원에게 선물로 줘버리고 집으로 왔다.
담배 또 피지말자. 끊기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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