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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9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31 20:51:09
엄마나 주변지인들은 너정도면 착하다는데,
저는 살면서 진짜 빡치는일 당하거나 죽여버릴만큼
싫은 사람 있으면 예전에는 종이에 인형그리듯이
그리고 가운데에 이름쓰고 커터칼로 박박 긁으면서
죽을때 존나 고통스럽게 뒤져봐라.
염산이랑 청산가리로 샤워해서 뼈도 안 남아봐라.
너 지금 행복한것 같지? 닥쳐 내가 죽을때까지
저주할꺼야 이 xxx 하고 이 바득바득 갈면서
남을 저주하고 혐오한적이 많아서
지금도 누가 속을 살살 긁으면 마음속에서부터
깊은 빡침과 함께 개가 교통사고당해서 팔다리
아작나거나 섹스스캔들 같은거 대문짝하게
나서 얌전히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나도 양반은 아니구나 하며 사는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니 되게 괴물같은데, 말하지 않음
다들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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