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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hstone_16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랑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3 00:45:04
여섯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
100번대 초반 번호를 받고
7시에 갓드로우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제 앞 네분은 다 황금이 나오셔서
저는 왠지 안될거 같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습니다 (주륵)


근처 kfc에서 저녁을 먹고 8시 40분쯤 입장했습니다
혼자오신분! 찾길래
저요! 하고 들어간건 함정

마스크 끼고있어서 답답한 상태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기계태민해설의 ... 광고가 나오니 옆에서 홍차해설이 따라하더라고여 ㅋㅋㅋㅋㅋ 

경기도 재밌었습니다 
g조 경기도 밧줄태우다 자기몸에 화염작렬 넣어버린 선수 ㅠㅠ 아쉬웠고
h조 진짜 말리고스 하드캐리!!!!!!

승자예측 맞힌사람 없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무전기 차신분이 ㅋㅋㅋ...


전 비록 차시간때문에 33한 333이벤트는 보지못하고
아직도 집에가고 있고..
12시 50분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30분 걸어가야하지만
무척이나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ㅎㅎㅎ
왜 가신분들이 칼퇴근을 원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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