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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의 화제작.
게시물ID : humorstory_16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쭘이
추천 : 2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8/19 10:11:45


수돗물. 아리수. 



요즘들어 무척 활발한 홍보 



엄청난 광고비용 집행. 

과연 왜. 



언제부터였지, 



물. 청계. 



딴나라반 반장 2명박. 

그의 시다바리 Oh~세훈









물..물..



수돗물에 어떤 성분을 넣었는가?



모든 국민이 멍청해지는?

최면에 걸리는?

주어가 없다는 말을 믿는?



하나하나 사라지는 정적들. 

정직한 사람들. 



그리고 물. 











2009년.

아리수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다. 



수돗물에 담긴 끔찍한 음모.



"수돗물만 마셔도 한나라당을 지지하게 될거예요"



"엄마~~~ 나 수돗물 먹기 싫어!!!"

"모든 초등학교에 아리수 식수 공급대를 설치하세요..커가면서 점점 멍청하게 되는거죠..호호호"



비밀을 아는 자는 하나하나 죽어나간다. 

서해 기름유출과 2088년 대선, 노대통령의 의문사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왜 딴나라반 반장 임영박은 

청계천과 아리수, 대운하에 목숨을 거는가. 



공통점은 모두 물...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마셔야 하는 것. 

비록 오염이 되더라도...



펠리컨브리프를 능가하는 화제작. 

시나리오 작가는 안기부 지하 고문대에 끌려갔다는데...







2009년 11월 개봉. 


"아리수 그리고 H2O" (한나라당, 2MB, 그리고 O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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