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 얘기하니 떠오르는 게 있어서 씁니다
- '생명'체는 끊임 없이 이어지면서 진화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 인간은 의식을 가지고 '지식'을 쌓아서 지식도 또한 끊임 없이 이어지고 진화한다고 봅니다
- 지식을 토대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 또한 마찬가지라 봅니다
(위의 세가지 말고 끊없이 이어지는게 뭐가 있을까요??)
지금,
- 지식은 서로 이어지며 진화하여 한 인간이 절대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져버렸고
한쪽은 인간의 의식 모방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한쪽은 우주를 한 꺼풀씩 알아가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 구조물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던 일들도 대부분 대체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때에 인간의식을 탑재하여 인공지능 로봇도 나올 것입니다
- 이제 인간도 아마..
로봇이나 인공적 장기 생물학적 유전체 조작 등을 할 것입니다
네트워크 지식을 인간의 의식과 연결하여 초의식체계에 직접 연결된 상태로 세상을 바라볼 것입니다
아마도 다음 차례에는 초의식체계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오래 살게 되면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무언가 다른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 봅니다.
질서를 놓고 보니 이렇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