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당시 명칭은 ‘명덕문화재단’이었고, 삼양식품 창업자인 전중윤 명예회장이 현금 5억원 등 총 11억원을 들여 만든 재단이다.
설립 다음해인 1980년 7월, 전중윤 등 설립 임원 전원이 사퇴하고 박근혜 후보가 이사장을 맡는다. 이후 32년 동안 한결같이 ‘이사장 박근혜’ 체제가 유지된다. 이 정도면 사실상 재단의 ‘소유주’는 박 후보라는 얘기가 된다.
출처: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309546 오유 시사게 "삼양라면 박근혜 그리고 최순실"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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