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강조하는 박원순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소통을 원하기때문에 박원순에게 투표한거 아닌가?

근데 박원순 병역비리에 관해선 전혀 소통이 되질 않는다.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정황들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치료기록, 규정위반 등)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 언급하면 무조건 가카얘기로 이어진다.

박원순시장 아들 병역비리 얘기에 가카얘기가 왜나오지?

가카가 더 나쁘기때문에 박원순은 괜찮다는 논리인가?

소통을 원해서 박원순시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소통이 더욱 안되는 불편한 진실

보나마다 이글도 비추나 먹을꺼같지만 답답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