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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습네
추천 : 5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20 12:00:21
올해 28
여자친구는 27
잘사귀다 그녀석 바람나서 다른남자한테 저보고 심한말하며 헤어지자고 하고 떠났죠,
그렇게 헤어진지 2주됬습니다,
진짜 이를 악물고 살고있는데
어제 전화가오더라구요.
임신했다고.
진짜 결혼목적으로 만난여자라 제애기가졌단소리에 어떡해든 잡고싶었지만
자기는 그남자랑 결혼할거니까 저보고 애 낳으면 가져가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돌샹년을 어떡해해야함? 가서 쥐어팰수도없는노릇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욕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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