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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Ω
추천 : 0
조회수 : 24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20 12:15:15
주관이 뚜렷하다는걸 알게 된게 얼마 안됐네요
(최근 알게 된 분들이 말해주더군요)
저는 그냥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거든요.. 결국 재가 하고싶은걸 찾았고
대학도 그렇게 들어갔죠
음 저는 제 자신을 정말로 사랑해요
다 좋은데 제가 최근에 좋아하는 남성분이 제가 주관이 뚜렷해서
부담스럽데요... 아 마음이 아프네요
폰이라서 길게 쓰지도 못하고 화가나네요 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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