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연봉 1억이니 재벌2세와 결혼하겠다는 사람들 보면
다들 자신은 아무런 소득이 없거나 적은 소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안선영의 경우 자신보다 100만원을 더 버는 사람이라고 했고
사실 100원이라도 더 버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큰 차이는 없었으며
그것은 어느정도 자신의 능력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경제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배우자로써 적당하다는 소리임.
남녀를 떠나서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대체 이 발언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문제는 그 존경심발언인거 같은데
자신보다 100만원 못벌면 다 쓰레기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배우자'로써 자신의 경제적 능력과 비슷하지 않으면 가정을 꾸리는 데 있어서
존경심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인데 왜
존경심이 그렇게 거슬리다니... 부부간에 있어서 당연히 필요한건 서로간의 존경심 아님?
서로 존경하지 않으면 부부생활 절대 할 수 없음
마지막으로 안선영 호감짤 올리고 끝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