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어록...]]]
게시물ID : sisa_169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루사Ω
추천 : 0/5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3 22:52:29
1.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 미국 안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3. 저를 반대하신 분까지 포함한 모든 국민들의 대통령으로서, 또 심부름꾼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4. 나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일했기 때문에 믿어도 괜찮은 선장이다

5.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3월9일 '검사와 대화'중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가 '대통령도 취임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는 듯 물어본데 대해. 해당 일이 있은 후 )

6.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7.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을 길게 하니 맛있게 먹은 밥도 소화가 안되더라(자신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

8. 백범 김구 선생과 같이 실패한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

9.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는 모택동과 등소평이다

11. XXX들, 절반은 잘라야 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

12. 북핵문제 만큼은 정말 섬세하게 한발한발 물어보고 짚어보고 정말 신중하게 한다.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13. 우리가 쓴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14. 총선에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이다

15.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 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

16. 앞으로 지도에 (한라산을) 제주의 후지산이라고 표기하겠다

17. (독도를 타케시마로 부르며) 타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18. 한국 국민들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을 갖고 있다

19.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다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법 위헌 결정에 대해)

20. 프랑스에 대해서 우리가 더욱 더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프랑스 문화가 미국과 다르다는 것. (프랑스 소르본대 강연)

21. 우리 군대는 스스로 작전권을 가진 자주군대로서 동북아시아의 균형자로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 것 (국회 국정연설)

22. 동북아시아의 세력 균형자로서 이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동북아의 안보협력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것 (공사 임관식)

23. 한국 경제는 이제 물가든 외환이든 경제성장률이든 실업률이든 모든 측면에서 완전히 회복됐다(2005년 5월경)

24.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간 것 같다 (대한민국의 깽판 상황은 내 탓이 아니다)

25. 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

26. 국민들이 나를 외교 잘하라고 뽑아준 것도, 외교를 잘할 것이라고 그렇게 뽑아준 것도 아니고, 경제를 제일 잘할 것이라고 뽑은 것도 아니다

27. 주식시장이 1000포인트 넘어서는 것을 보고 이젠 정치구조 얘기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28. 나의 제안을 귀담아 듣지 않고 거역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

29. 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30. 권력을 통째로 내놓을 수도 있다 (지지율 10%로는 대통령 못해먹겠다)

31. 호남당을 벗어나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32. 강남지역의 학생이 서울대의 60%를 차지하는 현실은 문제가 있다(실제로는 강남학생이 서울대의 12.2% 차지)

33. 대한민국의 최대 걱정거리는 태풍과 대통령이다

34. 나의 새 역할 모델은 세종대왕이다

35. 자화자찬 같지만 외교 문제는 기대를 초과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36. 우리 국민이 욕심이 많아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 

37. 나의 탄핵기각을 예수님의 부활처럼 생각하라

38. 보수란 힘있는 사람들이 칼자루 잡고서 자기들만 잘 살겠다는 것

39. 홧김에 경제성장 7% 공약했는데(대통령후보시절 7% 경제성장공약했던 일을 떠올리며)

40.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독극물과 같다

41. 인사청탁이 아니라, 인사추천이다.

42. 내가 뭘 잘못했나? 

43. 요즘 다음에 누가 오든 ‘한번 잘해 보라’한번 혼나봐라’는 식의 꼬부라진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펴진 마음이 반반

44.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45. 재벌의 재산을 매수해 노동자들과 농민에게 분배할것

46. 북한 김정일과 친구가 되고 싶다 

47. 대통령 어떻게 됐는지 나도 신기해

48. 나는 그냥 실업자 하면 코가 석자나 빠지고 눈이 그렇게 절반 감기고 다리 어깨는 힘이 풀려서 비실비실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49. 제가 공약으로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얘기했지만 제 임기 중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50. 난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바이러스

51. 선거란 선수들끼리 알면서 부분적으로 국민을 속이는 게임

52. 경제는 정상이다.(2006년 8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