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습니다

받아줬습니다.

34였나

조금 지나니 33으로 깍습니다 그래 거래하겠다면 해주겠다 했습니다

그 사이에 구매한다는 댓글 달립니다

얼마 안지나서 첫 예약자한테 택포 35에 사겠다고 댓글이 달립니다

택배는안한다고 34에 팔겠다 했습니다 산답니다

오늘 32에 산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밤에 파토나면 구매하신단분 있었는데 그분한테 35에 거래하시면 오늘 거래도 된다 했더니

34로 흥정하시길래 콜했습니다 더 깍으시려했지만.. 댓글 보시고는 그냥 34에 사시겠다고..

그냥 그대로 퇴근해서 팔고 오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