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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6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분하면짖는개
추천 : 1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20 19:37:27
사실 혹한기는 안중근의사 특집을 위한 가리기 역할이였을것 같네요..
현재 높은위치의 기득권은 대부분 친일이니 안중근의사 특집이라고 대문을 달고 방송하면 태클들어오고 방송하기 위태로운 상황에 놓일수있으니 그럴듯한 혹한기(사실 혹한기할 철도 지난느낌..)라는 명분을 걸고 pd가 힘을 다해 완벽한 한주 방송을 만든 느낌이네요
이상 궁예질이였습니다 오늘 1박2일 너무 감동이였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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