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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6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선의잉여
추천 : 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1/01 05:22:50
전, 어제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다 읽고, 비숍살인사건을 읽고 있어요. 내일이면 장미의 이름이랑 자기앞의 생이 올건데, 빨리 읽고 새책 읽고 싶어 안달 중입니다. 서서히 겨울로 접어드는 가을, 무슨 책 읽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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