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시험기간임에도 불구 엘지 광팬으로써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고 잘못을 인정함과동시에 발로잡으려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제가 전경기를 시청하지못해 중간에 오심 하나는 잘 모르겟습니다

단 9회 투아웃상황에서 임찬규의 투구? 송구? 는 보크가 확실합니다
명백한 오심이지요
오심이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야규규칙에 능통치못해 그럴테니 관심도없습니다

보크이므로 다연히 스코어는 6대6 동점입니다.
이게 맞는것 인정합니다 단

오심으로이겻는데 하이파이브하고 튄건 저도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어떻게든 이겨서 9년만에 4강가려는 엘지의 심정이 딱하기도 하고요

단 여기서 엘지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분들이 이게 보크가 아니라는 어필을 햇나요?
보크지만 심판들이 못봣기때문에 이긴거다라고 생각할 겁니다
만약이렇게생각하고잇지않다면 심성에문제가 잇는거지요

그렇다면 이게 팀이 욕먹을 문제인가요?
내일 박종훈감독 및 이하 선수단이 보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욕먹을만 합니다
단 아직 어필이 없엇잖아요?
좀 성급란거 아닌가요?
만약 보크가아니다 라고 한다면 저도 욕할겁니다

현 상황에서 왜 엘지 선수단이 욕을 먹어야 하나요
내일 엘자에서 오심을 인정치 않는다면 제가
엘지욕을 이 글에 댓글로 달겟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축구시합에서 경기후반 추가시간에 오프사이드로 골을 넣엇고 심판진은 오심으로 골을 인정 경기종료를 선언합니다
경기종료가 선언되엇기 때문에 이긴 팀은 하이파이브하고 헹가레를 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이상황에서 상대팀은 계속 항의하고잇고요 그리고 이긴팀 선수단은 오프사이드인걸 알아요
오심으로이긴걸 알죠 찜찜하지만 여튼 이기긴 이겻고 퇴장후에 비디오판독을 통해 심판진이 오심을 인정합니다
물론 번복은 없죠
이긴팀이 비난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