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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보다는 친중을 택해야...
게시물ID : sisa_16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민
추천 : 1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4 11:16:12

과거 역사를 보더라도...

중국과 한반도는 아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했을음 알수있다.

중국은 단 한번도 한반도를 점령하지 않았다.[다만 중국을 배척하는 사상이 있을시에는 그 배척을 막을려 침략을 하였지만 중국을 큰 나라로 섬기는 이상 항상 깊은 유대관계를 유지하였다.]

또한 한반도가 중국을 큰나라로 섬기고 우리를 비록 소국으로 칭하였지만 그 부정적인 면을 떨처버릴수 있는 많은 과학적 학문적인 사상적인 전파가 중국을 통해 들어와서 발전한 계기가 된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허나 일본 새끼들은 한반도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강화도 조약 이전에도 임진왜란과 수많은 침략으로 비 인륜적인 범행을 범해왔음은 부정할 수 없을것이다.

또한 중국은 한반도와 유대관계만 유지하는한 심각한 침탈을 해가지 않았으며 일본도 정벌할려는 행위도 많이 있었지만 한반도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비록 소국이라는 오점만 남길뿐...당시 상황을 보더라도 소국임은 인정해야하나...

너무 자주성만 인정하며 일본의 교역을 제대로 제한하지 못하고 당파싸움에 치중하여 일제를 견제하지 못해서 치욕적인 역사를 남겼지만...

수천년동안 중국은 한반도 세력이 강했을때는 자주성을 인정해 주었으며 존화양이 사상에 의거 한반도의 자부심도 갖게 하였다.

지금 현 상황에서 과거는 과거일뿐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오히려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없다.

우리가 과거 치욕적인 역사를 인정하고 일본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일본에 대한 친일정책 보다는...

중국을 향한 친중정책을 펴 냄으로써...

일본이 고립되게 하여 일본이 꼬리를 내리게 하는 외교정책이 더 효과적일꺼라 굳게 믿는다.

중국 국민성 또한 과거와 크게 판이하게 틀리지 않고, 우리가 수많은 문화전파를 받았던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해준다면 동북공정 같은 문재도 해결될 수 있을꺼라 본다.

중국 국민들은 존중받으면 존중해주는 착한 사람들이 많다. 공자의 나라인 만큼 공자 뿐만 아니라 위대한 성인들도 나온 곳이다.

잼이있는 아주 간단한 예로 중국에서 우리나라 오락프로인 "런닝맨"을 패러디한 오락프로그램이 중국 방송에 소개되었는데 그에 대한 한국 국민들 반응은 "빼꼈다 짱개들 ㅉㅉㅉ" 이라고 비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빼낀거 맞다"라고 반성하는 국민성을 볼 수 있다.

허나 일본은 자기보다 약한 나라라 여기면 어떤 사항이라도 절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제국주의를 빙자해 상대국을 욕하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이점을 본다면....

한중일 관계에서 우리가 실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어느나라와 친선관계를 지금보다 더 끌어 올리고 어느나라를 견제해야 할지 판단이 설 것이다.

앞으로 중국은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성장한다. 허나 한반도는 아직까지 딱히 이렇다 할 긍정적인 미래는 점 치기 힘든 시점이다. 또한 경제상황도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로서 우리는 자주성을 유지하고 중국을 인정 존중하는 국민적 태도로 중국 국민들과 서로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아주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어지면...

100년 이내로 일본 경제를 타파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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