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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을 읊었더니
게시물ID : freeboard_1699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2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06 01:49:37
친구에게 제 이상형들을 읊었죠.

아이유
오마이걸 유아, 아린
러블리즈 케이, 지애
트와이스 사나, 나연
소녀시대 태연, 써니
등등등등등...

하니 친구의 대답.

"어리고 이쁜 여자 좋아하는구나?"

분명 다른데, 틀린말은 아니라서 반박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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