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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자리잡은 SNL 코리아의 정체성
게시물ID : star_169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K
추천 : 11
조회수 : 16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9 2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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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감독 시즌보다 풍자측면이 약해졌다고 말이 많았는데, 이번 봉태규편에서 확실하게 정체성을 잡았네요.

첫번째 짤은 이번 봉태규 바로 전편인 이범수 편.
두번째 짤은 봉태규 편입니다.

요 장면은 크루들 소개하는 오프닝 바로 앞에 나오는 안내문구인데 이번 봉태규편 부터 '풍자'란 단어를 쏙 빼버렸네요.

이제 SNL은 그냥 성인코미디물, 딱 그 정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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