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정신이 하나도 ㅇ벗어요.

ㅋㅋㅋ



잠자리엔 분명 한시에 누웠는데..

네시넘어서 잠들었고-_-

문득 깨어보니-_- 다섯시 오십분에서 막 오십일분이 되더이다.



-_-; 여섯시부터 따땃한 물이 나오기에-_- 밍기적거리다-_-;;

아침부터 할게 없어 책읽다가-_-

여섯시 사십분쯤 씻으러 목욕바구니 들고-_- 샤워실로 갔습니다*-_-*



-_-; 기숙사안이 덥기도 덥거니와..





...


어제 방모임이랍시고;ㅅ;

재밌게 놀다 자..

..야 하는데-_-; 왠 무서운 얘기만 잔뜩 들었거든요.

제가 이래뵈도 순진하........면 좋겠는데--;;;




....진짜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었더군요-_-;;;;;

(간단한 확인 거쳤음.)







-_- 뭔 여자기숙사에는 일들이 그리 많은지.

냠.


여튼 아침에 빨래도 하고-_-

도서관도 다녀오고..










이젠 피씨방이나 갈까합니다 ㅋㅋㅋ



...나 기숙사에 왜 남아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