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6단에서 운전수도분 들어오면 진짜 편하고 빠르더라구요....
아직 키워본 단계는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폭장걸린 몹이 죽으면 쳇창에
'운수님이 정애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나름 딜에 신경쓴 악사인데 균열한판돌아보면
'악사님이 정애를 잡았습니다'
라는 글을 평균 한번 많으면 두번...어쩔때는 한번도 정애를 못잡고 끝이나더라구요...
사실 좀 챙피하기도하고 쩔받는 기분도 들고.....ㅋ
원래 운수분들이 정애를 잘 잡는건가요?
요즘은 운수님 들어오면 좀 챙피한 생각에 핑계를대고 게임을 옮겨갑니다..ㅠㅜ..
피해의식인지는 몰라도 마치 운수분이 '악사는 좀 그만죽고 잘 따라다녀라.. 내가 다 처치해줄태니까...ㅋㅋ..' 라는것 같아 되게 작아지는느낌이들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