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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격고있는 일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14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하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09 09:34:01
반말로 적을께요.

요몇일 새벽에 잠을 께는거야... 4시에서 5시사이 

평상시 자다가 일어나면 멍하고 피곤하고 하는데 

요즘은 정신이 말똥말똥하게 께버려 근데 기분이 몹시 안좋다는게 좀 이상했지 

그런대 오늘(6/9)도 잠에서 껜거야... 

어재까지는 기분이 아주 않좋게 껬지만 (이유는모르겠어) 오늘은 소리가 들렸어.

성공게에가면 (성인공포게시판) 악마의목소리? 이런재목이었을꺼야 엑소시스트의 원작이된? 원작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였는데 거기에나오는 목소리가 있어. 그목소리가 들린거야...

딱 3글자... 일어났을때는 기억이 났는데 (물론 먼소린지는 모름 후랄라라고 했음 후랄라 <<< 요렇게기억)

지금은 기억이 안나... 그리고 새벽에 일어났는대도 정신이 너무 맑더라 ? 그리고 내가 앉아서 자고 있더라 ? 

앉아서 자는거야 내잠버릇중 하나지만 (1박2일에서 은지원이 앉아 자는거 처럼) 안그러다가 요즘에 다시 앉아서

자더라고.

시간을 보니 4시 45분 화장실 가따와서 다시 잤어 ㅋㅋㅋ 피곤하니깐 ㅋㅋㅋ 

근데 아침에 출근하면서 생각해보니 3글자가 쭉이어지는 느낌? 그런느낌인데 내가 말을 끊고 일어난거 같에

느낌이 그래... 그리고 시간이 4시 45분 잠깐 생각하다가 시계를 봤으니 일어난 시간은 44분...

짜맞추면 어디까지 안맞아 떨어지겠냐 많은 ! 

이렇게 적고있으니 한국판 엘리배이터가 된 기분이야... 글자가 내일은 4글자가 되고 다음날 5글자 ?

어디까지나 혼자생각이지 ㅎㅎㅎ 

이렇게 적고보니 매일 출근해서 적어야 할꺼같은 기분이... ㅡ,.ㅡ;;;;

어쨌든 몇일 더 있어봐야 상황파악이 될꺼같에 내일도 출근해서 생각나면 적을께 

요즘 몸이 허해서 이런가 ㅎㅎㅎ 

다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니 밥들 장챙겨먹어 ~ 

두서없이 적은글 읽어줘서 고맙고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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