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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의 제2의 홀로코스트를 상상해본다.
게시물ID : religion_16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루브티엠
추천 : 2/8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0/31 20:46:07
(이슬람을 믿어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반유대주의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있었던 것이었다는 사실...

심지어 기독교 종교개혁자 마르틴루터는 "유대인들은 직업도 갖지 못하게 하고 이성이 없는 짐승이나 개처럼 다루어야 한다"라는

글을 남기는 등,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까지도 반유대주의는 역사속에서 또렷이 이어져왔었다.

 

지금 오유 게시판을 제외한 종게 전체에서는 '개독'이란 단어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있고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선한목자교회 담임 유기성 목사님도 말씀하시기를 "독일에서 일어났던 그 운동의 마귀의 영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등의 사실이 있다.

 

대한민국 안에서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르는 등의 반기독 주의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역사속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타고 흐르면

 

히틀러가 그랬듯이

 

누군가가 기독교인들에게 그렇게 할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다.

 

유대인들에게 했듯이.

 

 

 

 

...실제로 이슬람 국가들이나 여타 외국 어느 지역들에서는...

 

...기독교인들을 대량학살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이스라엘에서 조차도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사형시키겠다고 해서...

 

...어머니는 천국을 포기하느니 사형당하는 것을 택하고 아기와 남편만 남게 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급진 이슬람 세력에 의해서 기독교인이 2천여명이 넘게 희생되었다고 한다...

 

...선교 단체 예배 모임에서는 그러한 세력들에게 회개의 심령을 부어주셔서 회개하게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고 보호를 기도한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4장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 성경에 의하면 알라를 믿어서는, 이슬람의 하나님을 믿어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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