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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9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mZ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15 00:35:10
잠도 잘 못자고 갑자기 몸살기가 와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쓰러질것같더라구요
정신줄 잡고 간신히 집에와서 씻지도 못하고
서너시간 자고나니까 손가락 마디마디 아픈데
남자친구는 내일이면 안아플꺼라고 하루만 참자네요
서럽네요.
원래 좀 무심한 성격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평소에 잘 안아프다가 혼자서 끙끙 앓는데 눈물이 쏟아지네요
의지도 안되고
사랑받는 느낌도 못받고
아파서 더 그런건지 정말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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